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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우새 보셨나요? 저는 예능을 잘 안 보지만 저희 어머니가 미우새를 자주 보는데, 이번에 미우새에서 신기한 게 나왔더라고요. 인공지능 말하는 로봇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우새에 나온 김승수 로봇 리쿠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1. 김승수 인공지능 로봇
미우새에서 배우 김승수가 공개한 로봇은 인공지능 로봇 '리쿠'로 알려졌습니다.
로봇 리누는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 모션, 감정표현 등 다양한 소통학습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굴과 활동을 기억하고 기억을 토대로 대화하고 행동하며 머신러닝 기반으로 얼굴, 음성, 감정 인식, 상황 파악을 하는 게 특징이며, 구연동화를 들려주기도 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김승수는 해당 로봇에게 '쪼꼬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딸처럼 대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미우새 로봇 리쿠 기능
음성 인식: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모션: 다양한 모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얼굴 및 활동 기억: 얼굴과 활동을 기억하고, 이를 토대로 대화하고 행동합니다.
구연동화: 구연동화를 들려줍니다.
춤과 노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릅니다.
3. 미우새 로봇 가격
미우새 김승수가 딸처럼 대하는 로봇 리쿠의 가격은 인터넷 가격 기준 550만원입니다.
4. 미우새 말하는 로봇 제조사
김승수 로봇 리쿠는 토룩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토룩은 일상생활에서 늘 존재하며, 우리와 함께하는 로봇이라고 생각한다는 전동수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2020년 전동수 대표의 인터뷰가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