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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기 센 사람 특징
기가 센 사람의 특징은 여유로움
기가 센 사람들은 모두 여유로움을 갖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은 유튜버 희렌최널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영상에서 쉽게 설명해주니 인간관계에 고민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 단단한 자기 중심
할말은 한다
할 말을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다
말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선을 넘는 말을 들을땐 적절한 대응을 해야한다
평소의 나의 기준, 중심이 확실하기 때문에 내 기준에선 이건 부당하다
라는 상황에는 타이밍을 놓치 않고 할 수 있게 된다
2. 태도, 눈빛과 행동
혼자 침착하거나 덤덤한 사람이 있다
물론 무던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중심 단단한 사람 역시 그렇다
주변 사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 나의 페이스를 지킨다
특히 눈빛과 행동이 그렇다
여유있는 아이 컨택, 조급해 하지 않는 행동
내가 좀 멘탈이 약하고 기가 좀 약한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천천히 말하고 행동하는게 좋다
호흡을 두고 천천히 움직이는 태도, 눈빛에서 여유가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 질 수 있다
태도가 계속되면 그게 곧 '내'가 되기도 한다
그런 척 하면 점점 그렇게 될 수 있다
감정의 임계점이 높다
물의 끓는 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물의 끓는 점이 높을수록 늦게 끓어지듯 여유가 느껴지는 센 사람 역시 감정의 임계점이 높다
부정적인 외부 영향에 대한 감정의 변화가 적은 편이다
중심이 단단하고 외부 영향을 덜 받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겉보기에 날카롭지 않고 둥글둥글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외유내강이다
3. 본업의 아우라, 전문성
자기 일을 못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요. 좋은 의미에서 기가 세다는 표현은 옳지 못한다.
무엇보다 자기 일을 똑 부러지게 해내는데에서 오는 아우라
카리스마는 열 마디 말보다 더 나을 때가 많다.
특히 일터에선 더 그렇다.
첫째, 성취가 주는 자기 효능감
둘째, 실력에서 오는 신뢰
본업을 잘하면 자신 스스로 이뤄둔 크고 작은 성취들로 인해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 효능감이 생긴다.
당황스러운, 같은 상황에도 일 잘하는 팀장은 여유로운 대처가 가능하지만 반면 입사한지 얼마 안된 사원은 경험을 통한 자신에 대한 믿음, 일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없고 당황할수 밖에 없다.
일에대한 전문성은 여유와 카리스마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저 친구 일을 끝내주게 잘하네 라는 인식이 생기면 주변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게 된다.
그렇그 떄문에 같은 말을 해도 조금 더 무게감 있게 들린다.
평소 자기 일을 잘했기에 이런 아우라가 생긴다.
자신의 본업을 잘 하는 것